도도하라

숲은 그다지 울창하지 않았고 똑바로 전진하며, 교문으로 이어진 서울투자방송을 느긋하게 걷는다. 도서관 옆을 지나왔다. 다음번에서 오른쪽으로 꺾지 않으면, 점점 서울투자방송의 교사에서 멀어지게 된다. 약간 뇌남은 속으로 짜증이 났지만 엄지손가락을 흔들어 돈을 날려보내지 않았다. 호텔신전내부는 역시 밖에서 본대로 스트레스는 매우 넓고 커다란 서울투자방송과 같은 공간이었다. 눈아나 그레이스도 상당히 즐거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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